안세영, 협회 향해 분노의 스매싱?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8. 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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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희 앵커

내일이 입추입니다. 정말? 설마? 가을이 맞나봅니다. 주식들이 추풍낙엽이거든요!

요새 더워서 약속도 없고 저녁 있는 삶이 펼쳐지고 있죠? 그런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저녁이 있는 삶이면 뭐해? 비싸서 저녁거리가 없는데~

더위를 잠시 잊게 해준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시원~한 금메달 소식! 그런데 안세영 선수가 협회를 향해 분노의 스매싱을 날렸습니다.

8월 6일 화요일! 장가희 앵커가 진행하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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