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흐르는 땀방울'
노진환 2024. 8. 6. 17:33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이겨내고 운동을 하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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