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앙상한 다리에 부상 “슬프다” 무슨 일?

하지원 2024. 8. 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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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

8월 6일 한채아는 소셜 계정에 "슬프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다리에 파란색 보호대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헬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자랑해 왔던 한채아의 부상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전 축구선수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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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한채아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

8월 6일 한채아는 소셜 계정에 "슬프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다리에 파란색 보호대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헬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자랑해 왔던 한채아의 부상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전 축구선수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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