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은 남수현 고향 순천 찾아
김동수 기자 2024. 8. 6. 17:23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2024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거머쥐며 '신예 양궁스타'로 떠오른 남수현(19·순천시청) 선수가 6일 오후 고향이자 소속팀 순천시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소속팀 동료, 엄마 고수진씨, 남수현, 노관규 순천시장, 임동일 시청 양궁팀 감독.2024.8.6/뉴스1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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