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AI 아니고 사람이라고? 비현실적 조각 미모

이해정 2024. 8. 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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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김혜수는 8월 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얼굴이 꽉 차게 찍은 앵글에서도 굴욕 없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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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김혜수는 8월 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얼굴이 꽉 차게 찍은 앵글에서도 굴욕 없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신비로운 눈빛까지 더해져 마치 AI로 구현한 듯한 비현실적 아름다움을 뽐낸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로 배우 정성일, 주종혁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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