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팔뚝 안쪽 타투+금발 변신…다 아름다워[SNS는 지금]
김나연 기자 2024. 8. 6. 17:09
배우 임지연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6일 임지연은 “#코스모폴리탄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화보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금발머리를 하고 탱크톱 등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퇴폐적인 매력과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임지연은 팔뚝 안쪽에 새긴 작은 고양이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에 출연했다. 영화 ‘리볼버’의 유흥 업소 마담 정윤선을 연기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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