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득녀…“아이 건강해”
2024. 8. 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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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 부부가 득녀했다.
오늘(6일) 장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 나와 아이도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초음파에서 미모 뽐내던 용복이는 실물도 예쁘다.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 부부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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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 부부가 득녀했다.
오늘(6일) 장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 나와 아이도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초음파에서 미모 뽐내던 용복이는 실물도 예쁘다.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 부부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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