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프리닉스사와 ‘문화·관광 홍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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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코닥의 포토프린터·즉석 카메라 독점 사용 권한이 있는 기업인 프리닉스와 수원의 문화·관광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프리닉스에 수원의 문화·관광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프리닉스는 개관 예정인 코닥 포토체험관의 일부 공간에서 수원의 문화·관광을 홍보하며 기업의 지역 사회공헌 문화 확대를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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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코닥의 포토프린터·즉석 카메라 독점 사용 권한이 있는 기업인 프리닉스와 수원의 문화·관광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프리닉스에 수원의 문화·관광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프리닉스는 개관 예정인 코닥 포토체험관의 일부 공간에서 수원의 문화·관광을 홍보하며 기업의 지역 사회공헌 문화 확대를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프리닉스는 디지털 포토프린터를 27개국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내년 1월 코닥 포토프린터의 세계 최초 플래그십스토어인 포토체험관을 수원 팔달구 행궁동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오늘(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노광호 프리닉스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시장은 “포토체험관이 건립되면 행궁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리닉스가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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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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