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20㎏ 감량 후 건강 찾은 자연인
2024. 8. 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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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게 행복하다는 자연인 전인재 씨를 윤택과 함께 만나본다.
몸무게 110㎏ 거구의 몸으로 6년 전 쓰러졌던 자연인.
현재는 20㎏을 감량하고 자연인으로 살고 있는 전씨.
직접 재배한 옥수수부터 영양 가득한 삼계탕,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꼬치구이까지 대접하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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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7일 오후 9시 10분)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게 행복하다는 자연인 전인재 씨를 윤택과 함께 만나본다. 몸무게 110㎏ 거구의 몸으로 6년 전 쓰러졌던 자연인. 망가져 가는 건강을 외면하며 성공과 인정만을 좇았지만, 자연을 만난 뒤 평화와 안정을 찾았다고 한다. 현재는 20㎏을 감량하고 자연인으로 살고 있는 전씨. 청정 숲속에서 건강을 되찾기 위해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며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고 있다. 그는 "저만의 왕국이 조성돼 가니까 하루하루가 재밌다"며 밝게 웃는다. 직접 재배한 옥수수부터 영양 가득한 삼계탕,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꼬치구이까지 대접하는 자연인. 식사를 마친 후엔 호루라기에 맞춰 구보와 체조를 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의 일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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