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 롯데마트서 ‘퍼실 디스크’ 구매 시 상품권 증정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롯데마트서 진행하는 ‘간편세제 모음전’ 참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뉴 퍼실 디스크' 4종 제품 이미지. ⓒ퍼실

국내 세탁세제(액체세제+캡슐세제) 10년 연속 1위 브랜드 퍼실(Persil)이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진행하는 '간편세제 모음전'에 참여하고, 캡슐세제 퍼실 디스크를 구매하면 롯데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탁이 잦아지는 여름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롯데마트와 대표 생활용품 브랜드들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퍼실 디스크처럼 계량이 필요 없는 캡슐세제 등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형태의 세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퍼실 등 브랜드에 관계없이 행사 품목 제품을 2만 5천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퍼실의 행사 품목은 뉴 퍼실 디스크 파워/라벤더/실내건조/컬러 등 총 4종이다. 소비자가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나 취향, 용도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퍼실 디스크 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퍼실 관계자는 "지난 5월 업그레이드 출시한 '뉴 퍼실 디스크' 4종은 국내 소비자들의 대표적인 세탁 고민으로 꼽히는 빨래 속 숨은 얼룩부터 땀, 피지로부터 발생하는 누런 얼룩, 세탁조 오염 및 악취 방지 효과까지 한 번에 가능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번거로운 계량 과정이 필요 없는 캡슐세제의 간편성은 살리면서도 '퍼실'의 강력한 세척력은 그대로 적용된 '퍼실 디스크' 신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업그레이드된 '뉴 퍼실 디스크' 4종에는 땀, 피지 등 노폐물 분해에 탁월한 퍼실만의 독일 특허 효소가 함유돼 섬유 속 누런 얼룩을 손쉽게 제거하고, 꿉꿉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탁조 속 노폐물 성분이 쌓이지 않도록 방지해 세탁기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4중 캡슐 구조 제품으로 얼룩 제거, 상쾌한 향, 선명한 색, 섬유 케어 등 4가지 효과가 캡슐 하나에 담겼다. 100% 수용성 필름으로 제작돼 찬물에도 잘 녹아 세탁 후 잔여 성분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7kg 세탁량 기준 1회 분량씩 개별 포장돼 계량 없이 간편하게 깨끗하고 상쾌한 빨래를 하고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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