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신봉선, 오나미와 친구 같네‥11㎏ 감량하니 돋보이는 동안 미모

오나미 신봉선 / 신봉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 오나미가 친분을 자랑했다.

신봉선은 8월 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오나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43세 신봉선은 플라워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40세 오나미와 친구 같은 케미스트리를 자아내고 있다.

신봉선은 사진과 함께 "나미랑 20만원 상품권 유효기간 임박해서 급 정했지만 그래도 신나게 놀았던 우리. 'ㄴ신봉선ㄱ' 채널에서 유통기한 임박한 상품권 쓰기 담아봤어요"라고 덧붙였다. 오나미와 너튜브 콘텐츠 촬영도 진행한 것.

'ㄴ신봉선ㄱ' 채널에는 '뛰는 짠순이 위에 나는 짠순이. 신봉선의 5성급 호텔에서 노는 법 (feat. 오나미)'라는 영상이 게재돼 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체지방만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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