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2분기 영업익 89억원… 흑자 전환
정재훤 기자 2024. 8. 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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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올해 2분기 89억원의 영업이익을 잠정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모두 흑자 전환했다.
2분기 매출액은 4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9%, 11.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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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제외시 영업익 313억원
SK케미칼은 올해 2분기 89억원의 영업이익을 잠정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모두 흑자 전환했다. 2분기 매출액은 4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313억원, 매출 34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9%, 11.6% 상승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화학업계가 불황을 겪는 상황에서 코폴리에스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성장을 이뤘다”며 “중장기적으로 고부가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순환 재활용 등 신사업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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