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하늘 찌르는 미모 자신감 “어둠 속 혼자 빛나”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아름다운 미모로 자신감을 발산했다.

미자는 8월 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어둠 속에 혼자 빛나는 중. 피부만 보이네"라는 글을 게시했다.

영상 속 미자는 화려한 형광 그린 컬러 원피스에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의상이 반사판 역할을 하며 미자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미자 역시 본인 미모에 눈을 떼지 못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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