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임서원 “젠지세대 대표 워너비 되고 싶어” 고백 [MK★현장]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8. 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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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 임서원이 '젠지세대' 대표 그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의 'CURIOUS(큐리어스)'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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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 임서원이 ‘젠지세대’ 대표 그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의 ‘CURIOUS(큐리어스)’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임서원은 ‘젠지공주’라는 키워드에 대해 “‘너만몰라’는 젠지의 워너비를 표현한 건 아닐까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니스가 젠지세대(Z세대와 같은말로 1990년대 중반에서 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키는 말)다. 누군가의 워너비가 되는 것이 꿈만 같을 것 같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젠지의 대표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유니스는 ‘CURIOUS’를 통해 존재 자체로 가치 있는 ‘나’, 워너비에 대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유니스는 ‘CURIOUS’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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