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10회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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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10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0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충북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등 모든 평가 결과 종합점수 99.97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난 2023년 3월까지 급성기뇌졸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 입원을 한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급 이상 249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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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10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0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충북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등 모든 평가 결과 종합점수 99.97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난 2023년 3월까지 급성기뇌졸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 입원을 한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급 이상 249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노력해주신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응급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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