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국제학교' 실현되나?

윤신영 기자 2024. 8. 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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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기업도시 내 국제학교를 만들겠다는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다.

캐나다 브룩스(Brookes) 교육재단이 6일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접견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지원을 요청한 것.

이러한 움직임은 국제학교에 대해 적극적으로 진행해온 영국 헤일리버리(Haileybury) 교육재단이 지난 4월 현대도시개발과 국제학교 관련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번째로 태안국제학교 설립에 긍정적인 사안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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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룩스 교육재단 사절단 6일 김지철 충남교육감 접견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6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캐나다 브룩스 교육재단 사절단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 태안기업도시 내 국제학교를 만들겠다는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다.

캐나다 브룩스(Brookes) 교육재단이 6일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접견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지원을 요청한 것.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캐나다 브룩스 교육재단 사절단이 5-8일까지 국내를 방문하는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방문 이틀째인 이날 오전 태안기업도시를 답사하고 오후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김 교육감을 만났다.

7일에는 태안군수와 서산시장을 접견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제학교에 대해 적극적으로 진행해온 영국 헤일리버리(Haileybury) 교육재단이 지난 4월 현대도시개발과 국제학교 관련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번째로 태안국제학교 설립에 긍정적인 사안으로 해석된다.

국제학교는 '외국인교육기관'으로 도교육감이 승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브룩스 교육재단은 아직 현대도시개발 측과 토지 계약 등 실질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상태"라며 "이날 접견은 김 교육감을 만나 앞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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