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사 안지영, 수영복으로 숨겨둔 글래머 공개‥귀여운 줄만 알았더니

안지영(사진=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밴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지영은 8월 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안지영은 여유롭게 선베드에 누워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등이 훅 파인 수영복으로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평소 통통 튀는 귀여운 스타일인 안지영의 반전 매력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안지영은 지난 2016년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우지윤의 탈퇴 후 솔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13일 디지털 싱글 'Lips'를 발매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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