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영화 '행복의 나라' 시사회
한혁승 기자 2024. 8. 6. 16:20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유재명, 조정석, 추창민 감독(왼쪽부터)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행복의 나라'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10.26 대통령 암살 사건과 12.12 사태를 관통하는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을 조명하는 이 영화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