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원도심 활성화'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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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으로 집객·유입·연계·확산 네 가지 테마가 제시됐다.
여주시 원도심 상인회 단체장들을 비롯해 소상공인 지원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보고회 주요 내용은 △여주 내외부 인구 유입 방안 △관광객과 상주 인구의 원도심 유입 확대 △원도심과 인근 지역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권역 조성 △원도심 활성화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 총 네 가지 테마의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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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여주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최근 가졌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계획이 여주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시발점이 됐다.
여주시 원도심 상인회 단체장들을 비롯해 소상공인 지원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보고회 주요 내용은 △여주 내외부 인구 유입 방안 △관광객과 상주 인구의 원도심 유입 확대 △원도심과 인근 지역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권역 조성 △원도심 활성화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 총 네 가지 테마의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 금번 중간보고서 의견을 반영하여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공청회와 설명회를 통해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현 가능한 단기 사업과 중장기 사업 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주=강성원 기자 sw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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