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응 도로 살수 나선 해군 제독차량

하경민 2024. 8. 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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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6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도로에서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K-10 제독차 등이 도로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남구청과 해군작전사는 오는 9월13일까지 폭염에 맞서 제독차량과 산악용 소방차 등을 동원해 도로 살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06.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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