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50대 맞아? 힙한 패션‥얼굴 가려도 누가 봐도 연예인

권미성 2024. 8. 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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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6일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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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6일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베이지 버킷햇을 착용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모자에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누가 봐도 톱스타 고소영을 알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민낯 얼굴에 군살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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