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업장 2곳,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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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전북 전주시내 2곳의 사업장이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엘림유통님프만과 까치회관 총 2곳의 사업장이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은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신청할 시 '희망풍차' 명패 부착과 함께 사업장 홍보를 병행해주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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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풍차' 명패, 사업장 부착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전북 전주시내 2곳의 사업장이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엘림유통님프만과 까치회관 총 2곳의 사업장이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은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신청할 시 '희망풍차' 명패 부착과 함께 사업장 홍보를 병행해주는 캠페인이다.
전용석 엘림유통님프만 대표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덕순 까치회관 대표도 "주변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위해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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