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정착하고 싶다면 '경남 귀어학교'로…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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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의 정착을 돕는 경남 귀어학교가 오는 30일까지 제1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귀어학교는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자 수산업 관련 기초 지식과 체류형 현장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10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6주 동안 합숙하며 어선·양식·수산 가공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 실습 등을 교육받는다.
경남 귀어학교는 2018년 6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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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의 정착을 돕는 경남 귀어학교가 오는 30일까지 제1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귀어학교는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자 수산업 관련 기초 지식과 체류형 현장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 22명이 수료했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귀어 희망자 또는 귀어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22명을 선발한다. 10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6주 동안 합숙하며 어선·양식·수산 가공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 실습 등을 교육받는다.
경남 귀어학교는 2018년 6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 올해 상반기까지 355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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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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