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글라 총리 관저 에워싼 성난 군중…난입에 해외도피

신은빈기자 2024. 8. 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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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AFP=뉴스1) 신은빈기자 = 성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대가 5일(현지시간) 다카시내 총리 관저를 에워싸고 난입하고 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셰이크 하시나 총리는 사임을 발표한후 관저인 가나바반을 떠나 인도로 도피했다. 방글라데시 군부는 6일 과도정부를 구성해 국가를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2024.08.0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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