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한림성심대 ‘맞손’…“관광 전문인력 양성”
김정호 2024. 8. 6.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관광재단은 6일 한림성심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강원관광재단과 한림성심대는 협약에 따라 관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인턴십 제도도 운용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관광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했고, 문영식 한림성심대 총장은 "산학연계 과정을 통해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강원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6일 한림성심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강원관광재단과 한림성심대는 협약에 따라 관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인턴십 제도도 운용한다. 강원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활동도 벌인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관광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했고, 문영식 한림성심대 총장은 “산학연계 과정을 통해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강원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도환 “결혼 3일 만에 각방 쓰고 파혼…짝 찾고 있다”
- “홍명보로 애들이 잡히겠어?”…이천수, 축협에 ‘작심 발언’
- 고영욱, 유튜브 시작 “부끄러운 삶”…첫번째 영상보니
- 임시현, 인스타서 “싸우지 말아주세요” 무슨 일?
- ‘순돌이’ 이건주, 신내림 받고 무당됐다
- “꿈이냐 생시냐” 신유빈 먹방에 ‘품절 대란’…이 회사 대박 났다
- “배드민턴 선수 6명 이코노미, 임원 8명 비즈니스” 과거 협회 재조명
- “비즈니스석 타세요” 아이유, 100명 넘는 스태프에 ‘통 큰 선물’
- 황정음, 김종규와 열애 2주만에 ‘생각지도 못한 소식’
- “기업 죽이기” 억울함 호소했는데…백종원 ‘30년’ 공들인 회사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