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8일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는 8일 2024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는 초졸 85명·중졸 178명·고졸 1148명 등 총 1411명이 응시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교육청은 오는 8일 2024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는 초졸 85명·중졸 178명·고졸 1148명 등 총 1411명이 응시한다. 이는 전년보다 12.5%(157명) 증가한 수치다. 고졸시험은 16.7%(164명) 늘었다.
일반 응시자는 전남공업고등학교(초·중·고졸)와 광주공업고등학교(고졸) 등 2곳, 재소자와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와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누리집을 통해 합격차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