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보니 고민되네”...갤플립6보다 50만원이나 싼 ‘이 플립’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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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가 중저가형 '노바 플립'을 앞세워 플립형 폴더블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6일 화웨이는 전날 신규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노바 플립'을 공개하고 오는 10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화웨이는 올해 2월 기린 칩셋이 탑재된 플립형 폴더블폰 '포켓2'를 7299위안(약 138만원)에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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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화웨이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mk/20240806140901747icti.png)
6일 화웨이는 전날 신규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노바 플립’을 공개하고 오는 10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중저가 브랜드 노바 시리즈의 첫 번째 플립폰이다.
앞서 화웨이는 올해 2월 기린 칩셋이 탑재된 플립형 폴더블폰 ‘포켓2’를 7299위안(약 138만원)에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노바 플립은 얇은 두께와 가격이 강점이다. 펼쳤을 때 스마트폰의 두께는 6.88㎜로 ‘업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라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선보인 신제품 갤럭시 Z 플립6(6.9㎜)보다도 더 얇다.
가격은 5288위안(약 101만4000원)부터 시작한다. ‘갤럭시Z 플립6’ 중국 출시가인 7999위안(약 152만원) 보다 50만 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또 전면에는 1~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6.94인치 풀HD+ LTPO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후면에는 2.14인치 정사각형 OLED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메인 카메라의 뷰파인더 역활도 할 수 있으며 날씨, 음악, 캘린더와 같은 일부 퍼스트파티 앱도 실행할 수 있다.
4000mAh 배터리는 66W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하모니 OS 4.2 버전으로 실행된다.
노바 플립의 무게는 195g으로 경쟁사 대비 다소 무겁다. 갤럭시Z 플립6(187g)과 비교해도 8g이나 차이난다.
색상은 그린, 핑크, 화이트, 블랙 등 4가지로 구성됐다.
햔편 리서치회사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8% 늘어난 가운데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1% 감소했다.
박진석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선임연구원은 “중국 업체가 적극적으로 중국 및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서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은 점유율 확대를 위해 주의 깊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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