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보이스, 그 침묵의 소리' 사진전, 8일 갤러리 탄에서 개최

강수환 2024. 8. 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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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명의 사진작가가 협업한 '텐보이스, 그 침묵의 소리' 사진전이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대전 갤러리 탄에서 열린다.

다양한 확장성으로 변화를 꾀한 김미경·김춘숙·백명자 등 11명의 사진작가 작품 외에 권은경·손은경·김영진 작가의 포토그램 작품도 전시된다.

오는 10일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준비돼 있으며, 전시 관련 문의는 갤러리 탄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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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포스터 [갤러리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10여명의 사진작가가 협업한 '텐보이스, 그 침묵의 소리' 사진전이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대전 갤러리 탄에서 열린다.

다양한 확장성으로 변화를 꾀한 김미경·김춘숙·백명자 등 11명의 사진작가 작품 외에 권은경·손은경·김영진 작가의 포토그램 작품도 전시된다.

오는 10일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준비돼 있으며, 전시 관련 문의는 갤러리 탄에 하면 된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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