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8년차 리더' 트와이스 지효, 러블리한 핑크 소녀로 변신

강지호 기자 2024. 8. 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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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소녀미를 발산했다.

4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쵸큼 늦어찌만"이라며 한 뷰티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엠보 소재의 핑크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메쉬 플랫 슈즈를 신어 시원하고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한쪽으로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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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효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소녀미를 발산했다.
4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쵸큼 늦어찌만"이라며 한 뷰티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엠보 소재의 핑크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메쉬 플랫 슈즈를 신어 시원하고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한쪽으로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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