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두유, 3년 연속 저당두유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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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267980)은 매일두유가 3년 연속 국내 저당우유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표적인 저당두유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일두유의 저당두유 1위 달성은 칸타코리아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 저당 및 무당 두유 시장의 제조사별 금액 및 물량 점유율을 기준으로 집계한 조사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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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매일유업(267980)은 매일두유가 3년 연속 국내 저당우유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표적인 저당두유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일두유의 저당두유 1위 달성은 칸타코리아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 저당 및 무당 두유 시장의 제조사별 금액 및 물량 점유율을 기준으로 집계한 조사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설탕무첨가 두유인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는 1초당 3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제품이며 최근 선보인 신제품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도 출시 직후 품절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매일두유는 식물성 단백질 보충과 건강을 위해 당류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문적인 영양설계로 설탕무첨가부터 저당 제품까지 당 함량을 줄인 다양한 두유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6월에는 설탕을 넣지 않고 당 함량 1g대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고단백 두유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은 건강한 단맛을 구현한 기존 매일두유 검은콩 제품에서 한층 더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 함량은 낮추는 영양설계로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설탕무첨가가 특징으로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오스와 스테비올배당체를 사용해 당류가 1.7g으로 190mL 용량 한 팩을 마셔도 당 함량이 1g 대 수준이다. 콩 단백질 함량이 12g인 고단백 제품으로 달걀 약 2개 분량 수준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매일두유 제품은 총 6종으로 고객이 자신의 건강상태와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설탕무첨가 두유 제품은 매일두유 99.9(구구쩜구)와 매일두유 고단백 플레인, 신제품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 3종이 있다. 건강한 단맛을 좀 더 느끼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매일두유 오리지널과 매일두유 검은콩, 매일두유 초콜릿도 있다.
모두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멸균 패키지로, 집과 밖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휴대성 및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특별기획전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매일두유 99.9(구구쩜구)와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 매일두유 검은콩 제품들 중 증정 표기가 있는 상품들을 구매 시 식물성 천연소재인 셀룰로오스로 제작된 친환경 주방용품을 100% 증정한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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