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완전체 우정→막내 혜리 응원 “‘빅토리’ 사랑스럽고 재밌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막내 혜리를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영화 '빅토리' 포스터를 배경으로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와 함께 혜리를 응원에 나섰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라는 걸스데이 리더 소진과 함께 서로 안은 채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막내 혜리를 응원했다.
8월 5일 유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혜리 빠이팅!빅토리대박 너무 사랑스럽고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영화 '빅토리' 포스터를 배경으로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와 함께 혜리를 응원에 나섰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라는 걸스데이 리더 소진과 함께 서로 안은 채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걸데 모였다! 너무 좋아 이 조합",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같이 있는 사진만 봐도 행복하네요", "여자들 우정 이렇게 오래가기 힘든데, 걸스데이 멤버들 다 대단한 듯", "예쁜 우리 언니들 걸스데이 사랑해", "걸스데이는 찐이라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한 영화 '빅토리'는 오는 14일 개봉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엉덩이춤 추는 장원영이라니, 크롭톱 입은 섹시 바비인형
- 홍혜걸 70억 집·25억 그림, 돈 자랑 비난에 “의사는 돈 벌면 안 되나” [전문]
- 전혜빈 “♥압구정 치과의사 남편=돈 버는 큰아들, 생활비 무리 없어” (백반기행)[어제TV]
- 미녀 스타들 비키니에 무더위 싹~섹시부터 관능까지 바캉스 유혹[스타와치]
- 오상욱, 기린 굴욕 의상 입고 “김유정 만나고 싶다” 고백(슈돌)
- “달라진 얼굴, 혹시?” 리지→박규리 혜리 한소희 성형설 곤혹, 해명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