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완전체 우정→막내 혜리 응원 “‘빅토리’ 사랑스럽고 재밌어”

권미성 2024. 8. 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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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막내 혜리를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영화 '빅토리' 포스터를 배경으로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와 함께 혜리를 응원에 나섰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라는 걸스데이 리더 소진과 함께 서로 안은 채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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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걸스데이 민아, 유라, 소진/유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소진, 유라/유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막내 혜리를 응원했다.

8월 5일 유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혜리 빠이팅!빅토리대박 너무 사랑스럽고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영화 '빅토리' 포스터를 배경으로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와 함께 혜리를 응원에 나섰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라는 걸스데이 리더 소진과 함께 서로 안은 채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걸데 모였다! 너무 좋아 이 조합",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같이 있는 사진만 봐도 행복하네요", "여자들 우정 이렇게 오래가기 힘든데, 걸스데이 멤버들 다 대단한 듯", "예쁜 우리 언니들 걸스데이 사랑해", "걸스데이는 찐이라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한 영화 '빅토리'는 오는 14일 개봉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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