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M Technology shares fall below IPO price on first trading day
2024. 8. 6. 13:4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hares of IVIM Technology, a South Korean company specializing in intravital microscopy, dropped below their initial public offering (IPO) price in early trading on their first day on the Kosdaq.
IVIM Technology’s stock was trading at 9,550 won ($6.96) as of 9:52 a.m. on Tuesday, down 4.50 percent from its IPO price of 10,000 won.
Founded by KAIST professor and intravital microscopy researcher Kim Pil-han, IVIM Technology is developing medical devices that use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 analyze in vivo images to determine the presence of cancerous tissues. The company achieved a subscription rate of 1,094 to 1 during the IPO subscription, attracting deposits worth 3.05 trillion won.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외국인 꼴도 보기 싫다”...1조5천억원 매도 폭탄 던진 이유는 - 매일경제
- ‘이 나라’ 너무 거슬린다는 트럼프…“취임 즉시 자동차부터 관세 폭탄” - 매일경제
- 金 획득 후 작심 발언했던 안세영, 한국 선수단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불참 - 매일경제
- 산부인과서 시술받다 20대 여성 심정지…“드릴 말씀 없다” - 매일경제
- “우리 삐약이 SNS에 왜 왔니”…신유빈에 중국어 댓글 쏟아진 이유? - 매일경제
- 올해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액 404억원…1명이 안 낸 돈이 무려 - 매일경제
- ‘새 여제’ 안세영에 활짝 웃은 ‘28년 전 여제’ 방수현 “이제 겸손하지 않아도 돼” - 매일경
- 파리 올림픽 금메달 5개가 목표였는데…13개 땄던 베이징·런던 넘을까 - 매일경제
- 큰 소리 뻥뻥 치던 시진핑, 솔직 고백…“중국 경제 많이 어렵다” - 매일경제
- ‘셔틀콕 여황’ 안세영, 28년만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파리서 대관식 치렀다 [파리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