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4년만 얻은 쌍둥이 돌잔치 공개…단아한 한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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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남매 돌잔치에서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 라이프(KONGHYUNJUICY LIFE)'를 통해 쌍둥이 남매의 돌잔치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공현주는 쌍둥이 남매의 돌잔치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나서 돌상부터 돌잡이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이후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공현주는 지난해 6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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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남매 돌잔치에서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 라이프(KONGHYUNJUICY LIFE)'를 통해 쌍둥이 남매의 돌잔치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공현주는 한옥과 자연의 조화로움이 아름다운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전통의 미가 돋보이는 매력을 발산했다.
공현주는 쌍둥이 남매의 돌잔치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나서 돌상부터 돌잡이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공현주만의 독보적인 K스타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공현주는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공현주는 지난해 6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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