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두유, 3년 연속 저당두유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일유업은 6일 매일두유가 3년 연속 국내 저당우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두유가 건강한 음료로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요즘 소비자들의 트렌드는 담백하고 깔끔한 저당 두유를 선택하는 것으로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누구보다도 먼저 만족시켜 매일두유가 국내 저당두유를 이끄는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라며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매일두유의 저당두유 1위 달성은 칸타코리아에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 저당 및 무당 두유 시장의 제조사별 금액 및 물량 점유율을 기준으로 집계한 조사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특히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설탕무첨가 두유인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는 1초당 3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제품이며 최근 선보인 신제품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도 출시 직후 품절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두유는 식물성 단백질 보충과 건강을 위해 당류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문적인 영양설계로 설탕무첨가부터 저당 제품까지 당 함량을 줄인 다양한 두유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설탕을 넣지 않고 당 함량 1g대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고단백 두유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두유가 건강한 음료로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요즘 소비자들의 트렌드는 담백하고 깔끔한 저당 두유를 선택하는 것으로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누구보다도 먼저 만족시켜 매일두유가 국내 저당두유를 이끄는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라며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바람만 100번 이상·'코피노 子'까지 만든 불륜남…정체는?
- "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볼 쓰다듬고, 엉덩이 토닥…"시부 스킨십 불편해요"
- 함소원, 18세 연하 前남편 진화와 재결합?…"동거하며 스킨십 多"
- 박나래 母 "딸, 성대 수술 후에도 과음…남들에 실수할까봐 걱정"
- 외국인 싱글맘 "나쁜 조직서 '만삭 몸'으로 탈출…다음 날 출산"
- 소유진 "15세 연상 백종원, 건강 위협 느껴…약방도 있다"
- 홍석천, “하루만 늦었어도…” 죽을 확률 80~90% 고비 넘긴 사연
-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쇼윈도 부부, 알고보니 맞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