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티메프 피해 판매자들 "구영배 구속 수사 촉구" [TF사진관]
배정한 2024. 8. 6. 13:29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티몬·위메프 대금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판매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티메프 피해 판매자 비대위 발족식에 참석해 구영배 큐텐 대표 구속 수사와 피해자 구제 대책 등을 요구하고 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리 올림픽] '폭탄 발언' 안세영, 韓기자회견 불참…"협회·감독에 또 상처"
- [파리 올림픽] 임시현 축하한 안산, 난데 없는 악플에…"이러지 말아달라"
- 연극→잼버리…尹, 세 번째 여름휴가 '주가 폭락' 그리고 '거부권'
- 고급호텔서 집단 투약…마약 연합동아리 대학생 덜미
- 이원석 검찰총장 후임 7일 윤곽…추천위 회의 개최
- "전원 환불 받도록"…해피머니 사태' 해결 나선 개혁신당
- 티몬·위메프 각자도생 한다는데…구영배 '공공플랫폼' 현실성은
- 계륵 전락한 여연에 또 연임? 한동훈 개혁 칼 빼들까
- [박순혁의 진실] 공직자의 거짓말은 망국의 근원이다
- 인천 벤츠 '전기차 화재' 배터리 중국 '파라시스' 제품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