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색은 노랗고, 맛은 새콤달콤" 여름 사과 '골든볼' 수확
세종=정혁수 기자 2024. 8. 6. 13:22
6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새콤달콤한 여름 사과 '골든볼'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사과 껍질에 색이 잘 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사과연구센터는 그동안 노랗게 익어 따로 착색 관리가 필요 없는 '골든볼' 품종을 육성해 왔다.
세종=정혁수 기자 hyeoksoo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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