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축협, 축산환경개선의 날 캠페인 전개

황송민 기자 2024. 8. 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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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축협은 축산 환경개선의 날 캠페인뿐 아니라 '깨끗한 축산환경 만들기 캠페인'으로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식 축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상시 냄새 측정과 분뇨처리 지원 등을 통해 축산 농가 스스로 환경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박승서 조합장은 "깨끗한 축산환경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산환경의 날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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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축산농협(조합장 박승서)이 7월23일 진천읍 초평면 염소 사육농장(대표 김용현)에서 축산냄새 방지와 친환경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사진).

진천축협은 축산 환경개선의 날 캠페인뿐 아니라 ‘깨끗한 축산환경 만들기 캠페인’으로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식 축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상시 냄새 측정과 분뇨처리 지원 등을 통해 축산 농가 스스로 환경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박승서 조합장은 “깨끗한 축산환경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산환경의 날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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