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괴물 유망주' 맨유 요로, 발 부상으로 수술 불운…3개월 아웃

이형주 기자 2024. 8. 6. 1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니 요로가 수술을 잘 마쳤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한국시간) "수비수 레니 요로가 오늘 발 부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요로가 3개월 후 건강히 복귀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친선 경기에서 발 부상을 입었다.

첫 경기 부상 불운을 만난 요로는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 재활에 들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센터백 레니 요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레니 요로가 수술을 잘 마쳤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한국시간) "수비수 레니 요로가 오늘 발 부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요로가 3개월 후 건강히 복귀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요로는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서 야심차게 영입한 센터백이다. 18세 임에도 직전 시즌 릴 OSC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친선 경기에서 발 부상을 입었다.

첫 경기 부상 불운을 만난 요로는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 재활에 들어간다. 복귀까지는 3월이 전망된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