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아이들과미래재단·사학연금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협력 맞손

소장섭 기자 2024. 8. 6.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서울지부는 5일 아이들과미래재단, 사학연금공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상록봉사단의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아이들과미래재단 및 사학연금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협력 맞손. ⓒ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서울지부는 5일 아이들과미래재단, 사학연금공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 퇴직공무원·교원의 공직경험과 전문역량을 활용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발굴 △ 사회공헌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이다. 특히 올해는 느린 학습자, 경계선 지능 아동 학습지원을 위해 '천천히 함께'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상록봉사단의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