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시민도서관, '영화로 보는 우리 역사' 운영…7일부터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에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보는 우리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속 역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시민도서관과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가 협력해 마련됐다.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에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보는 우리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속 역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시민도서관과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가 협력해 마련됐다.
특강은 4회차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자산어보, 국제시장, 파친코, 택시운전사 등을 통해 우리 민족의 유배생활, 전쟁, 피란민의 삶을 학술적 전문성을 지닌 강사에게 배울 수 있다.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