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설치된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18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동구청은 일산해수욕장 물놀이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즐길 수 있는 넓은 풀장과 수상 미끄럼틀, 부모를 위한 천막 텐트가 설치돼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일산해수욕장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설치된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18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동구청은 일산해수욕장 물놀이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즐길 수 있는 넓은 풀장과 수상 미끄럼틀, 부모를 위한 천막 텐트가 설치돼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다. 휴무일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동구 관계자는 "일산해수욕장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복싱협회와 설전까지' IOC, 계속되는 XY 염색체 복서 논란[파리올림픽]
- [인터뷰] 김예지 "일론머스크와 식사? 제가 영어를 못해서…"
- 한동훈, 티메프 당정서 '뜬금' 금투세 폐지 강조
- "재떨이 왜 치워" 50㎝ 정글도 이웃에게 휘두른 60대 구속
- 70대 아버지 살해한 20대 남성 체포
- 하루 만에 반전…오늘은 '매수 사이드카' 발동
- 공수처는 왜 '세관마약' 사건을 '채 상병' 수사팀에 보냈나
- 8월 국회도 '강행→거부권' 도돌이표…성과 '0' 계속되나
- '불법 리베이트' 의약품 가격 인하…法 "리베이트 근절 목적…타당"
- 당정, 티메프 사태 개선책 발표…"금주 중 환불 완료 지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