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찾은 과방위
이동근 2024. 8. 6. 12:13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의원들이 6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방송 이사진 선임 강행의 위법성을 따져보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현장 검증에 나섰다. 최민희 과방위원장, 김현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 국회 과방위 야당 의원들이 현장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루비콘 프로젝트' MS·구글·팔란티어 3파전
-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中 창신메모리, HBM 자립 속도전…'5만장 이상 양산능력 구축'
- 트럼프 “내가 대통령이면…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안 할 것”
- 반려견 등록 안 하면 과태료 최대 60만 원?! [숏폼]
- “창문 여니 사방에 벌레”… 에어컨 없는 선수촌에 또 불만 터졌다
- 엔비디아·애플·구글 줄하락…순간 1000조원 증발한 M7
- 현대차-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모빌리티 혁신 업무협약
- 당정 “티메프 일반상품, 이번 주내 환불 조치…피해업체에 5000억 유동성 지원”
- 최태원 SK 회장 측, 상고이유서 제출…노태우 비자금·주식 가액 등 법리공방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