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거는 선풍기에서 전자파 과다 발생한다? [정책 바로보기]

2024. 8. 6. 12: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목에 거는 휴대용 선풍기에서 높은 수치의 전자파가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형도 책임연구원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최형도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용민 앵커>

현재 우리나라의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은 어느 정도인지, 보도에서 언급한 국제암연구소의 기준과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보도내용에 따르면 한 시민단체가 목 선풍기 등 생활제품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과도한 전자파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인가요?

김용민 앵커>

몸 가까이에 두고 사용하는 생활제품들이다 보니 걱정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관련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전자파 측정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시라고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생활제품 전자파 발생'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형도 책임연구원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