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활은 핑계고' 운영

임홍진 2024. 8. 6.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농촌 봉사활동에 관광을 더한 '농활은 핑계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익산시는 전북대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는 '농활은 핑계고'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늘(6일)부터 9일까지, 13일부터 16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참여자들은 농촌 일손 돕기와 주요 관광지 탐방 그리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씨엔씨(CNC)커피와 코아바이오를 방문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농촌 봉사활동에 관광을 더한 '농활은 핑계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익산시는 전북대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는 '농활은 핑계고'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늘(6일)부터 9일까지, 13일부터 16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참여자들은 농촌 일손 돕기와 주요 관광지 탐방 그리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씨엔씨(CNC)커피와 코아바이오를 방문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