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여심 남심 다 홀리는 미모 ‘예쁘단 말도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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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미모를 뽐냈다.
8월 3일 미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는 오는 30일 오후 7시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또 트와이스는 최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7만 석 규모의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두 차례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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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미모를 뽐냈다.
8월 3일 미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나는 무대 전 대기실에서 찍은 다양한 모습이다. 미나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늘씬한 몸매와 함께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는 오는 30일 오후 7시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한편 최근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8억 뷰를 넘어서며 그룹의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또 트와이스는 최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7만 석 규모의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두 차례 공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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