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홀딩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를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계: 제노니아'는 지난 7월 열린 현지 사전 체험에서 '카툰 렌더링 풍의 독창적인 MMORPG',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개되는 게임', '유저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게임' 등 이용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대만·홍콩·마카오 출시를 통해 컴투스홀딩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홀딩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를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전계: 제노니아'이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을 도입,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서버간 대규모 플레이어대플레이어(PvP) 콘텐츠 '침공전' 등으로 장르 특유의 '투쟁'과 '쟁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이용자를 사로잡았던 주요 콘텐츠들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전계: 제노니아'는 지난 7월 열린 현지 사전 체험에서 '카툰 렌더링 풍의 독창적인 MMORPG',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개되는 게임', '유저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게임' 등 이용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대만·홍콩·마카오 출시를 통해 컴투스홀딩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세영 `폭탄발언`에…김학균 감독 "예상했다, 협회와 법정싸움 하겠다는 뜻"
- ‘가장 섹시한 수영선수’ 숙소 공원서 대놓고 낮잠…무슨 일
- "신유빈, 햄스터처럼 귀여워"…순식간에 품절된 `이것` 뭐길래
- "김우진, 라이벌과 대기실 장면도 명장면"…`멍` 때린 표정 화제
- 산부인과서 시술받던 20대 여성 심정지…가족들 병원 고소
- 저출산대책, 성과 급급해 실패… "혼인 감소 등 구조문제 집중을"
- 정의선, 유럽서 `EV부진` 해법 찾는다… "혁신 위한 노력 강화"
- KT, 5년간 통신장애 3000만 회선 넘었다
- 은행권, 기부신탁으로 `두 토끼` 잡는다
-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계양 분양가 3.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