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서울시 보행친화도시 선언 차라리 철회하라'
이재희 2024. 8. 6. 11:21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연세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원들이 이날 오후에 열리는 '연세로대중교통전용지구 공청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세로공동행동은 이번 공청회가 상권분석과 교통흐름만이 대상이라고 주장하며, 이용자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20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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