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름동도서관, 미래 설계 '진로 글쓰기' 특강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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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름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7-9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자녀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 진로 글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십대, 나를 위한 진로 글쓰기'의 저자 임재성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강연에선 △진로의 진짜 의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 이해 △진로 글쓰기의 개념과 중요성 등 학생들이 진로 선택 시 고려할 점에 대해 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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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름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7-9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자녀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 진로 글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십대, 나를 위한 진로 글쓰기'의 저자 임재성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강연에선 △진로의 진짜 의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 이해 △진로 글쓰기의 개념과 중요성 등 학생들이 진로 선택 시 고려할 점에 대해 전해줄 예정이다.
또 △자녀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기술 △자녀의 행복한 삶과 진로설정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강연은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름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자녀의 미래를 설계하고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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