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소원 성취했네‥김민재X그나브리 만났다

박아름 2024. 8. 6.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종국이 김민재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을 만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8월 1일 여름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르기 위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김종국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와 평소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왔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민재와 세르쥬 그나브리, 김종국은 팀이 머물고 있는 호텔 인근 헬스장에서 만남을 갖고 운동과 스포츠가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와 토트넘전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수 김종국이 김민재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을 만났다.

8월 4일 독일 명문구단 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에는 "Next time on the football pitch 다음에는 축구장으로 초대할게요!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종국은 등번호 33번과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뮌헨 유니폼을 들고 김민재, 세르쥬 그나브리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가 하면 자신의 유니폼에다가 세르쥬 그나브리의 사인을 받고 있다. 또한 김종국은 김민재 앞에서 운동 동작을 선보이기도.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8월 1일 여름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르기 위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김종국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와 평소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왔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민재와 세르쥬 그나브리, 김종국은 팀이 머물고 있는 호텔 인근 헬스장에서 만남을 갖고 운동과 스포츠가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와 토트넘전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