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 올림픽 메달 들고 활짝

박세진 2024. 8. 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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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허미미(가운데) 선수와 김정훈(왼쪽) 경북체육회 감독,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이 6일 오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조성된 독립운동가이자 허 선수의 현조부인 허석 지사의 기적비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8.6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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